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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올 한가위에도 한국 명품명주 '경주법주'와 함께 풍성히 보내세요
  • 작성일2023/09/15 07:53
  • 조회 556

국내 최고급 청주 ‘초특선’, 우리 찹쌀100% ‘화랑’ 등 다양한 제품군 선보여
알코올 도수 41% 고급 증류식 소주 ‘백로’, 안동소주 ‘제비원’까지 라인업 다양

 

 

경주법주㈜는 추석을 맞이해 우리 쌀 100%, 백일정성으로 빚은 한국 대표 명주 '경주법주'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주 라인업을 마련했다.

우리 찹쌀 100%, 은은한 향과 깊고 풍부한 맛의 '화랑', 세계 최고 79% 도정률, 최고급 수제 청주 '경주법주 초특선'과

금복주에서 국내산 고구마를 원료로 빚은 고급 증류식 소주 '백로', 우리나라의 전통 소주인 안동소주 '제비원'까지 탄탄한 전통주 라인업을 자랑한다.


'경주법주'는 100% 우리 쌀과 우리 밀 누룩으로 장기간 저온 발효시키고 숙성돼 탁월한 맛과 깊은 향을 자랑한다.

술이 되어 나오기까지 100일이나 걸려 예로부터 백일정성으로 빚은 술이라 하여 '백일주'라 불리기도 한다.

'화랑'은 국내산 찹쌀 100% 및 자체 생산한 누룩과 전통적인 방법을 통해 150일 동안 저온 장기 숙성을 시켜 은은한 향과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국내 최고급 청주인 '경주법주 초특선'는 몽드셀렉션 7년간 연속해서 금상을 받은 경주법주의 전통주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수제 청주이다.

연간 한정수량으로 생산되며 쌀알을 79%까지 깎아내는 고도의 정미 과정을 통해 남은 21%의 쌀알을 원료로 만들어진다.

또 국내 최초로 1분에 3천 회 이상 회전하는 원심분리 시스템 공정을 도입하여 깔끔하고 부드러우며 은은한 과일 향이 감도는 독특한 맛과 향기로움을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증류주 '백로(白露)'는 국내산 고구마를 원료로 사용하고, 하얀 이슬방울처럼 맑고 깨끗한 주질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고구마 증류소주다.

은은한 향과 입속에서 퍼져 나가는 부드러운 감칠맛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한 안동소주 '제비원'은 국내산 쌀을 원료로 안동에서 생산되는 증류식 소주이다.

흑국 발효(검은 누룩) 등의 전통 소주 제조 방법에 현대식 설비를 통한 장기 숙성, 냉동 여과 공법 등을 적용해 안동소주 고유의 향미를 그대로 담았다.


'경주법주', '화랑'은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 하나로 등 대형매장과 편의점, 중·소형마트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백로' 및 안동소주 '제비원'은 전국 백화점 등에서 구입 할 수 있다.

경주법주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도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그리움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대한민국 명품명주 경주법주'와 함께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