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1957년 금복주를 설립한 고 김홍식 창업주께서는 '술은 음식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사치스러운 것이니 정성을 들이지 않는 제품은 고객에 대한 불경죄”라고 강조했으며 창업이래 60여년이 되도록 오로지 우리 술 만들기에 정진하며, 곡물과 물 그리고 미생물이라는 자연의 혜택을 바탕으로 친환경 건강주류 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품질제일주의”라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금복문화재단, 금복장학재단, 금복복지재단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하여 신뢰받는 기업으로 앞장서 가겠습니다.
앞으로 더 풍요롭고 쾌적한 생활환경에 부응하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음주 문화를 리드해갈 소비자 여러분께 보다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선도 기업이 될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김일환